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는 무엇을 잠재우려 하나?!!

도널드 트럼프는 두 개의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이야기를 잠재우려 한다.

모든 연령의 아이들을 위한 루이스 캐롤의 1865년 이야기책에서 앨리스는 토끼굴에서 뛰어내린다. 그것은 케이크를 먹으면 키가 9피트나 자랄 수 있는 이상한 나라로 변한다. 토끼가 허리띠를 매고 키즈 글러브를 끼고 있는 곳. 도도새들이 달리기 규칙을 정하는 곳. 그리고 활짝 웃는 체셔 캣이 나무에 앉아 앨리스에게 당신이 어디로 갈지 상관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어느 길로 가든지 상관없다"고 말한다.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밥 우드워드 작가에게 장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 중 하나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험'을 추천한 이유다. 하지만 앨리스가 "난 미친 사람들 사이에 끼여들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을 때, 캣은 "아, 어쩔 수 없지. 우리 모두 여기서 화났어." 또는 제퍼슨 비행기 노래 "흰 토끼"의 말에서 "논리와 비례가 엉성하게 죽어갔다."

미국인들은 지난 2월 우드워드의 새 책에 대한 테이프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이 지난 2월 코비드-19가 얼마나 전염성이 있고 위험한지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 후에 그들이 어떤 종류의 토끼굴에 빠졌는지 궁금해한 것에 대해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그가 수 주 동안 그 위협을 공개적으로 경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때 연합된 행동이 엄청난 수의 A를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트럼프는 지난 3월 우드워드에게 "나는 항상 그것을 깎아내리고 싶었다. 공황상태를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그것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SE Cupp은 이렇게 썼다.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이 냉담하고 자기 잇속적인 계산에 대해 당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어렵다. 이 계산에서 대통령은 깊은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이미 트럼프 백악관에서 베스트 셀러와 비하인드 룩을 쓴 기자에게 인정한다. 그는 이 글에서 19만 명이 넘는 미국인과 숫자를 세는 치명적인 전염병에 대해 미국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터게이트 언어로 보면, 우드워드가 50년 가까이 전 밝혀내는 데 일조했던 스캔들은 '대통령이 무엇을 알고 언제 알았을까'라는 순간이고, 쿱이 쓴 것처럼 "방탄한 말들은 중고가 아니라 녹음된 것이고, 트럼프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다"고 했다.
피터 버겐은 우드워드의 책을 검토하면서 "트럼프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원천이기 때문에 트럼프를 부정하고 비난하기 위한 통상적인 백악관 플레이북은 '분노'에 대항해 사용될 수 없다"고 썼다."

 

왜 대통령은 이 책을 위해 우드워드에게 18번의 인터뷰를 했을까? 트럼프 전기작가 티모시 엘 오브라이언은 블룸버그 오피니언에 "트럼프는 자신이 거세하는 것을 좋아하는 바로 그 기자에게 집착하는 미디어 중독자이며, 자신의 설득력에 대해 무한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썼다. 그는 수십 년 동안 대중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그리고 성공하지 못한 채 언론과 농담을 하며 그의 궁극적인 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우드워드 테이프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 국민을 오도했다는 혐의를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 작가인 마이클 다토니오는 "대통령이 비열한 자들에게 포위된 위대한 지도자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불필요한 죽음과 고통은 인정할 가치가 없다"고 썼다.

워싱턴포스트(WP)에서 마크 티센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게 됐지만 의도적으로 미국인들을 오도해 행동에 옮기지 못했다"고 비난한 데 대해 반발했다. 박사님의 진술을 인용하며. 앤서니 포치는 3월 초 미국인들이 낮은 위험에 직면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티센은 "3월 중순까지 아무도 우리가 한 세대 만에 한번뿐인 병원균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파우치와 정부의 가장 똑똑한 의료진들은... 이번 발병은 심각한 공중 보건 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대통령에게 경감 대책을 실행하라고 조언했을 때, 그는 그렇게 했다. 즉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호황을 누리는 경제를 폐쇄했다."

 

조 록하트는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 정부의 대유행 대처에 대해 미국 국민에게 거듭 거짓말을 해왔다"고 쓰면서 트럼프의 변호를 사주지 않았다. 그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빌 클린턴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중 일부의 백악관 언론담당 비서였던 록하트는 현 언론담당 비서인 케일리 매케나니에게 특별한 비난을 가했다. "맥세나니는 뻔뻔스럽게도 '대통령은 코비드에 대해 미국 대중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것은 명백히 거짓이다... 매케니는 기자들에게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첫날 기자들에게 한 약속을 어겼다고 말했다.

 

다른 어떤 백악관에서도 우드워드 책 논란은 이달의 최대 난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행정부는 사실 지난 일주일 동안 두 가지 엄청난 피해를 주는 이야기를 진압하려 하고 있었는데, 다른 하나는 트럼프가 임무 수행 중에 죽거나 다친 미군 병력에 대해 사석에서 한 것으로 알려진 조롱 섞인 발언을 제프리 골드버그의 대서양 기사에서 기인한 것이다.
대통령은 그러한 발언을 한 것을 부인했다. 그러나 고(故) 상원의원과 같은 군 수뇌부와 참전용사들과의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작용을 지켜본 많은 관측통들은 사실처럼 들렸다. 중상을 입고 전쟁 포로로 5년 넘게 버텨온 존 매케인(사진)이 붙잡혔다는 이유로 트럼프로부터 조롱을 받기도 했다.
피터 버겐은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사령관으로서의 역할의 의례적인 측면에 치중하지만, 그는 병역의 핵심인 자기희생의 윤리에 공감하거나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썼다."
Frida Ghitis는 "그는 크고 강력한 기계와 군대 퍼레이드를 좋아할지도 모른다(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 선택을 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존중하며 이해하는 데 있어서 트럼프는 무월이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비드-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무효 백신'이 곧, 10월 말까지 준비될 것이라고 월요일 말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그것이 거의 확실히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이번 주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원봉사 참여자의 병을 조사하는 동안 옥스퍼드 백신의 임상실험을 잠시 중단했다.
감염병 전문가 켄트 세포코위츠 박사는 "이 모든 주의의 이유는 정치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썼다. "그것은 과학자들이 미약한 걱정거리들이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백신의 역사가 놀라운 실책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백신을 접종할 때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거론하며 "급박하게 되면 어떤 제품이든 10월 예방접종에서 가장 좋은 결과가 11월 열과 팔과 두통, 그리고 어쩌면 소송과 실제 위해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적 동기가 부여된 어떤 빠른 해결책이든 다시 한번 현실과 동떨어지게 될 것이다."
캐나다에서 확인된 1인당 코비드-19 건수는 미국의 5분의 1에도 못 미치고, 마이클 보키우르키우(Michael Bociurkiw)는 '평화, 질서, 좋은 정부'라는 모토로 연방에 들어간 캐나다인들이 ''에 대한 애착으로 우리 남쪽 이웃들보다 훨씬 더 순응하고 있다는 이론이 있다고 썼다.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의 추구' - 비록 그것이 자유의 이름으로 가면을 쓰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잠재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지라도."

 

테스 테일러(Tess Taylor)는 26일 베이아일랜드에서 "던이 어두워져 오전 8시가 되자 어두워지는 것 같았다"고 썼다. "마치 해가 뜨지 않는 것 같았어." 캘리포니아에서 4회 연속 "불과 연기 시즌"을 보내고 있는 테일러와 그녀의 가족은 수백만의 다른 가족들처럼 걱정스러운 현실을 항해하고 있다.
"궁금할 경우를 대비해서, 대유행 중에 일어난 화재나 연기 폭풍 중에 하늘이 모르도르와 닮았을 때의 결정 나무는 이와 같이 보인다"고 그녀는 보고했다. "공기를 점검하고, 아이들을 조심스럽게 선택된 꼬투리로 보내고, 회전하는 복면을 쓴 아이들이 야외에서 배우는 것을 보고 흥정을 한다. 집에 갑니다 일을 좀 해 봐. 대기 질이 너무 나빠지면 애들 데리고 와. 다시 저글링. 이런 선택권이 있다는 것조차 행운이라고 느껴라. 모든 사람들이 여전히 충분히 안전하다는 것에 감사하라."

 

북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또 다른 작가인 매튜 알브라흐트는 화재로 잃어버린 것을 애도하고 있다. 그는 "올해 적어도 나에게는 엄연한 현실이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내가 이 웅장한 지역에 대해 좋아하는 것은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이미 사라졌거나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너무나 많은 웅장한 생명체들이 사라졌다. 천년 이상 된 삼나무를 포함하여 수많은 나무가 있는 수백만 에이커의 깨끗한 땅 그 자체가 그을리고 흉터투성이였소."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의 19주년은 미국인들이 코비드-19 대유행으로 인한 광범위한 질병과 인명 손실에 대처하면서 시작되었다. 조나 바더는 "현재 상황은 여러 면에서 다르지만 테러와의 전쟁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용한 모델을 제공한다"고 썼다. "그 노력의 많은 함정을 염두에 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본보기로부터 배우고 또 다른 장기간의 싸움에 대비해야 하며, 우리 정부 기관들을 강화시키고 국제 사회를 공동의 국제적 위협에 대항하는 공동의 캠페인에 함께 참여시켜야 한다."

 

극단주의를 연구하는 파라 판디스와 제이콥 웨어는 "오늘날 미국에 대한 위협은 2001년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썼다. 우리 사회가 완전히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 지속적인 폭력의 북소리는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놀랄 만큼 많은 악역 배우들을 안에 포함시키는 것이 전이되고 있다." 미국은 "미국에 대항하기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춰 증오와 싸우기 위한 포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젊은 인터넷 사용자와 정신질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더 나은 개입 노력으로 혐오 발언을 일삼는 이들을 결혼시키는 '이념'과 '혐오 발언'이다.

 

맨수어 T. 샴스는 납치범들이 뉴욕의 트윈 타워, 펜타곤, 펜실베이니아 시골 지역에 비행기를 충돌시켰을 때 현역 미 해병이었다. "나는 다른 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소름끼치고 혼란스럽고 좌절하고 앉아 있었다." 테러범들이 그의 무슬림 신앙의 이름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잘못 주장한 것을 알게 된 것은 "심쿵"이었다.
이번 공격이 있은 후 몇 달 동안 샴스는 일부 동료 해병대에 의해 자신에게 제기된 편협한 징후와 의심의 징후를 보였다고 말했다.

"함께, 손잡고, 미국인으로 연대하여 잃어버린 무고한 생명을 기리자. 하지만 당신이 무엇을 하든, 제발 우리의 이슬람교 신앙을 그 안에 끌어들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이 나라에 대한 나의 명예로운 봉사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미국에 모든 것을 바친 (제복이든 없든) 모든 무슬림 미국인들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일스 테일러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토안보부 비서실장을 지냈다. 지금 그는 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폭로하고 있다.
테일러 국장은 "모스코프가 2016년 미국 내 불협화음을 파종하려 했고 트럼프에 대한 선호를 보였다"고 의회에 밝히자 대통령에게 이 관계자의 해고를 요구했다고 썼다.
"우린 깜짝 놀랐다. 그 남자가 한 일은 진실을 말하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협박' 설화와 러시아 수사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듯, 대통령은 진실을 수용하는 사람들을 숙청하려 함으로써 진실을 묻을 작정을 하고 있었다. 심야 전화 통화의 난투극 이후, 그리고 백악관의 수석 보좌관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대통령이 DHS 정보국의 책임자를 트윗으로 쏘아 올리는 것을 막았다."

 

2020년에, 미국 정보 관리들은 러시아가 비덴 탈취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이 현명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가라고 피터 B는 물었다. 2012~2014년 러시아에 주둔했던 퇴역 준장 Zwack. 그렇다,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직에서 혜택을 얻었지만 바이든이 승리할 경우 미국의 훨씬 더 단호한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

Zwack은 "푸틴은 2036년까지 권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 집요하게 그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가 서방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이점이 있다고 보기 시작할까? 러시아의 점점 더 회복적이고 인구 통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구, 불안한 경제, 그리고 방어하기 어려운 광대한 국경선이 크렘린궁이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나 더 나은 관계와 덜 스트레스 받는 역동성을 선택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까?"